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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IPB 회장 등 6人 '한반도 평화 친선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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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0.09.06 16:54:54

세계 시민사회 네트워크 통해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 활성화 모색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반도 평화 친선대사 6명이 위촉됐다. 통일부는 6일 이인영 장관이 7일 열리는 한반도국제평화포럼 개회식에서 이같은 역할을 할 친선대사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 친선대사는 통일부가 위촉하는 민간 친선대사다. 국제 평화운동 네트워크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증대하고 세계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위촉하는 친선대사는 리사 클라크 국제평화국(IPB) 회장, 이대훈 성공회대학교 교수 겸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장,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 소장, 윤성욱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동진 영국 트리니티칼리지(더블린) 교수, 메리 조이스 무장갈등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 동북아 국장 등이다.

통일부는 “앞으로 2년간 친선대사들은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한반도 평화에 관한 국내외 시민사회 목소리를 전달하고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 개별관광 허용 등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시간’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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