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왼쪽 두번째)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마약퇴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희연(세번째) 서울시교육감, 김광호(첫번째) 서울경찰청장, 김필여(네번째) 한국마약퇴치본부 이사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을시교육청, 서울경찰청, 한국마약퇴치본부와 마약류 범죄 및 오남용을 예방하고, 마약류 중독자의 검사치료·재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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