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임금부담에 도제 NO 더 멀어진 창업의 꿈
-국산 먹거리 ‘출생의 비밀’…외국산 종자가 장악한 밥상
-KB證, 괌 롯데호텔 지분 100% 인수
-비례대표 증원…공천개혁 없인 권력실세 측근만 늘린다
-[사설]새해에도 여지없이 들이닥친 최악의 미세먼지
-[사설]송영길 의원의 탈원전 문제 제기 적절하다
△줌인&
-후드티 입고 무대 오른 한성숙 “구글, 기술 플랫폼 맞짱 뜨자”
-“美, 내달 베트남서 北美정상회담 제안”
-오늘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
△8350원 시대 첫 월급날…취업·창업 생태계 흔들
-편의점 사장은 폐업공포에…미용실·카센터 신참은 실직공포에 떨었다
-기업 대신 건설현장·농어촌으로…청년 일자리, 양 늘었지만 질 나빠져
△美 역대 최장 셧다운
-“이번에 밀리면 대선까지 밀린다”…트럼프 vs 펠로시 ‘강대강’ 대치
-“매주 12억달러 손실”…셧다운 ‘배보다 큰 배꼽’ 되나
△국산 먹거리 ‘출생의 비밀’
-제주감귤 94%가 일본 품종…정부 손놓고 있다 ‘식탁 주권’ 내줄 판
-돼지고기도 듀록이냐 이베리코냐
-“당장의 수익보다 토종 종자의 가치 보호가 우선”
△비례대표 공천제 손보자
-공천한다면 사천 남발…“지도부 입김 빼고, 순위투표로 정해야”
-‘슈스케’ ‘나가수’ 처럼…여야 공천 개혁, 이번엔?
-사회 각 분야 대표한다더니…20대 총선 비례대표, 정치인이 절반
△스포츠 미투
-“성추행 온상된 구시대 유물” vs “비인기 종목엔 희망”…선수촌 존폐 논란
-덴홀랜더 ‘미투 폭로’, 美 스포츠계 바꿨다…심석희 이후는?
-피해선수 보호·범죄지도자 철퇴…운동선수보호법 추진
△정치
-‘대선주자 1위’ 황교안 vs ‘홍카콜라 돌풍’ 홍준표…빅매치 성사될까
-이해찬 “경제 가장 아픈 부분인 골목상권 살리겠다”
-與, 손금주 입당·이용호 복당 불허…“우리당 후보 낙선 활동”
-남북정상회담때 임종석과 포옹…‘난 더이상 여한 없다’ 고백
-靑행정관 軍인사자료 분실 ‘육군 흔들기’로 확대 조짐
△경제
-美 금리인상 속도 조절…국내 은행 숨통 트이나
-현금 덜 쓰니…지폐 유통기간 늘었다
-반도체 매출 감소 우려에…제조업 경기 전망 ‘최악’
-조선업체 안전관리·비용은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금융
-청년 2600명 뽑고, 중·장년 2000여명 명퇴…은행 ‘세대간 빅딜’ 본격화
-금융권 여성 별들의 모임 ‘여금넷’이 뜬다
-“2019년 힘차게 출~발!” 호루라기 분 신창재 교보 회장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은행장까지?…‘겸직 논란’
△CES 2019 지상 최대 IT·가전쇼 결산
-근력 보조 ‘입는 로봇’, 감정 읽는 ‘자율차’…인간 중심 新기술 펼쳐
-‘AI+5G’ 삼성시티, LG ‘롤러블 TV’…세계가 감탄
-삼성·LG, 혁신제품 출시도 좋지만…‘시장 가격’ 고민해야
△산업&기업
-“애 셋 아빠에게 박수를…” 최태원 ‘워라밸 소통’
-인천터미널점 깜짝 방문…신동빈, 현장경영 재시동
-삼성, 파리서 ‘미래를 펼치다’ 광고…폴더블폰 공개하나
-내수 포화 속 전진…올해 한국도로는 SUV 신차 격전장
-“韓굴착기 3년 연속 中心 퍼올린다”
-전방위 첨단 안전장치…믿고 타는 승용차 SM6
△소비자생활
-3분이면 샌드위치 뚝딱…‘빨리빨리’ 韓 서비스로 美 입맛 저격
-무게 분산 어깨끈에 호신용 호루라기…조카·손녀 책가방 깐깐하게 고르세요
-현대百 본점에 최대 규모 와인복합매장
△중소기업·바이오
-맞춤형 콘텐츠로 불법 애니 유통 양성화 하겠다
-라돈 논란 ‘하이젠 온수매트’ 수거명령
-매트리스·페인트 등…화재 대비 난연 제품 봇물
-코웨이, CES 2019 참가…물·공기 기술 융합 세계가 주목
△증권&마켓
-‘자사주 매입=주가 바닥’…‘검은 10월’ 이후 주가 부양효과 톡톡
-美 셧다운 역대 최장 23일째…연초 ‘안도랠리’ 발목 잡나
-천재지변 속앓이 여행株 올해엔…‘담나 vs 버리나’
△증권
-KB證, 부동산 직접투자 첫 성공…‘초대형IB 꿈’ 성큼
-종합금융사 ‘계열사 펀드 밀어주기’ 여전하네
-10년간 손실기록 없다더니…현대인베스트 ‘ILS펀드’ 투자자 발동동
-상장 철회한 日 게임사 ‘SNK’ 한달만에 코스닥 IPO 재시동
△문화
-소리꾼이 읊는 네루다의 時, 새로움이 찌릿
-아이부터 중년까지 ‘어흥’…누가 애들이 보는 뮤지컬이래?
-스타 얼굴이 책 표지에…독서 권장 ‘굿리드 캠페인’
△스포츠
-감 잡은 박배종 “발리 시즌 개막하면 좋겠어요”
-17세 327일…프리메라리가 데뷔 ‘슛돌이’ 이강인 최연소 역사 쓰다
-1년 만에…‘신인왕’ 강백호, 억소리 나는 연봉
-차준환 ‘차원 다른 연기’
-새 신발 깔창 맞추고 시즌 분비 끝…고진영 “어떤 대회든 우승은 소중”
△피플
-비용 10분의 1…‘AI법률서비스’로 약자에 도움
-기아차, e스포츠 팬심 잡고 브랜드 인지도 높인다
-“자소서도 사업계획서처럼 심플하게 써라”
-‘통일교 2인자’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 별세
-이종세 교수, 대한토목확회장에
△오피니언
-[목멱칼럼]건설투자에 대한 오해
-[데스크의눈]文정부 1호 업무지시는 어디로
-[기자수첩]사과로 시작한 문체부 장관의 새해
-[e갤러리]임민성 ‘선물’
△부동산
-헬리오시티 전셋값 두달새 1.7억↓…입주 몰린 강동구로 번지나
-“3기 신도시 분양까지 기다리겠다” 검단신도시, 결국 청약 대거 미달
-임대소득 전면과세 앞두고 대거 등록…지난달 주택임대사업자 54%나 늘어
-현대차 GBC 조기 착공 위해…서울시, 인허가 8→5개월 단축
△사회
-“법정서 소명” 양승태, 사실상 진술거부…檢 ‘사법수장 첫 구속영장’ 촉각
-예천군의회 ‘추태외유’ 논란에…행안부, 국외연수 개선 뒷북 대응
-파인텍, 426일 만에 노사협상 타결…시민·종교·문호계 중재 ‘숨은 공신’
-환경공단 ‘히말라야 폐기물 관리’ 맡는다
-‘박근혜 풍자그림 파손’ 보수단체 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