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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계열사 서울본부 속속 집결…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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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6.12.27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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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BNK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서울 본부를 한 건물로 옮겨 그룹 계열사 간 영업력 강화와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BNK투자증권 서울영업부(서울본사)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1가에 위치한 금세기빌딩 8~9층으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건물에는 부산은행 서울영업부와 자금시장본부, BNK자산운용 본점, BNK저축은행 서울시청점이 입주해 있다. 내년 2월에는 경남은행 서울영업본부와 자금시장본부도 이 건물로 옮길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계열사를 한 건물에 모아 업무공간을 확대하고 공동영업, 업무지원 등의 협업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간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협업을 통한 추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중위험 사업을 강화하고 위탁 영업부문의 내실화 등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익을 전년대비 15% 이상 늘린다는 방침이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금세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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