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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신안 섬마늘로 마늘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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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3.08.22 13:47:13

신안군과 MOU 체결..마늘파이·마늘바게뜨 등에 사용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파리바게뜨는 지난 21일 전라남도 신안군과 신안 섬마늘 공급 및 농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최영 북신안농협조합 조합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득수 파리바게뜨 구매본부장(상무)이 신안 섬마늘 공급 및 농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득수 파리바게뜨 구매본부장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에게 신안 마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신안군 마늘 농가는 소득증대를 통해 더욱 질 좋은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신안군으로부터 공급 받은 섬마늘을 ‘국내산 마늘파이’, ‘마늘바게뜨’ 등에 사용한다.

신안 섬마늘은 청정지역의 미네랄이 많은 갯벌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 아래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가 적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

신안 섬마늘을 그대로 올린 파리바게뜨 ‘국내산 마늘파이’는 구운 마늘 특유의 고소함이 달콤한 파이와 어우러진 제품으로 출시 3개월만에 100만개 이상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산청 딸기, 영동 청포도, 진주 토마토, 무안 양파 등 최근 3년 동안 전국 10여개 지역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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