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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운임, 4주 연속 상승…2200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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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I 2026.05.23 08:00:27

SCFI, 77.49p 오른 2218.15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4주 연속 상승했다.

2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77.49포인트(p) 오른 2218.15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4313달러로 전주 대비 89달러 상승했다. 미주 서안은 3154달러로 전주 대비 36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1905달러로 전주 대비 89달러 상승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62달러 상승한 3207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175달러 오른 4306달러, 남미 노선은 849달러 오른 5105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82달러 오른 139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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