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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제공하는 딜라이트 보청기는 남측에서 선정된 최종 이산가족 상봉자 중 약 30여명에게 전달된다.
대원제약과 딜라이트는 오는 23일 상봉가족이 집결하는 속초에 15명 규모의 인력을 파견하고 청력검사 등을 진행한 후 보청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보청기를 지급받은 이산가족이 불편함이 없도록 딜라이트 전국 지점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고령의 이산가족 상봉자들에게 보청기를 지원, 북측 가족과 만남시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