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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놀이 술래잡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500 얼음땡의 진행방식은 간단하다. 참가자 500명은 시작과 함께 술래와 안술래로 나뉜다. 깃발을 가진 사람이 안술래, 깃발이 없는 사람이 술래가 되어 깃발쟁탈전을 펼친다.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본격 근육 파괴 레이스 ‘오리지널 얼음땡’, 대형 강우기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속 ‘살수대첩 얼음땡’, 참가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애프터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난 6월 막을 내린 ‘웰컴투조선’ 행사에서 다수의 폐인을 양산해 낸 조선캐릭터가 대거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민속촌을 누빌 예정이다. 1년 중 단 이틀, 하루에 500명만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 500 얼음땡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3일 정가에서 약 30% 할인된 가격인 2만 5천원에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500 얼음땡은 대한민국 SNS 3대 인기계정으로 불리는 ‘속촌아씨’와 참가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며 “추억의 전래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00 얼음땡을 통해 젊은층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보다 가깝게 만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http://www.koreanfolk.co.kr)나 한국민속촌(문의 031-288-0000)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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