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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업돈 수억 받은 혐의 국세청 직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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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15.03.20 10:20:28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검찰이 국세청 직원들이 세무조사 대상 업체에서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인천지검 외사부(부장 최용훈)는 최근 서울국세청 산하 A세무서 직원 5~6명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09년 A세무서에서 근무하면서 기업체 2곳에서 수억 원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이 받은 돈에 대가성이 있는지와 국세청 간부들에게 돈이 흘러 들어갔는지, 돈을 상납받은 업체가 추가로 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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