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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컴백 앨범, 하루 만에 177만 장 넘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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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22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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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더 신 : 블리스' 발매
국내외 음악 차트 정상 등극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컴백 직후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인 전날 하루 동안 177만 장 넘게 팔렸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브라질, 일본,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총 2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찍었으며, 총 41개국 차트에 랭크됐다. 일본 음원 플랫폼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 차트에서는 2위까지 오른 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발표 직후 국내 음원플랫폼 벅스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이 곡을 포함해 총 6곡을 벅스 1~6위에 나란히 올리는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태국,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 총 13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밟았으며 총 26개국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라인뮤직 실시간 ‘노래 톱 100’ 차트에서는 발매 이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10위권에 안착했다.

‘더 신 : 블리스’는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10개 트랙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에 빗대어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 곡이다.

엔하이픈은 이날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이 곡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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