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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K렌터카는 제주도 중심의 단기 렌터카 사업 호황과 중고차 매각가율 개선으로 괄목할만한 실적 상승을 보였다. 이와 함께 장기렌터카 온라인 견적·계약 서비스인 SK렌터카 다이렉트를 본격화하고, 단기 렌탈 할인과 전기차 무료 충전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SK매직의 경우 스탠드형 직수 얼음 정수기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올파워 인덕션 등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216만 렌탈 계정을 달성했다. SK매직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DEA 2021’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를 비롯한 5개 제품과 고객 체험 공간 잇츠매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제휴를 통해 선보인 스페셜 렌탈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은 삼성, 애플 등 제조사의 신규폰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과 채널 확대로 중고폰 회수 성과가 나타났다. 호텔 사업에서는 워커힐 굿즈 스토어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과 복합 예술공간 프린트베이커리(Print Bakery) 워커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손실을 줄이는데 힘썼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 보유 사업과 자회사들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와 운영 성과 제고에 더욱 힘 쏟을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SK렌터카의 온라인 채널 강화와 전기차 렌탈 상품 마케팅, SK매직의 그린 컬렉션 출시와 유통 채널 확대 등을 통해 4분기에도 고객 중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10월 분사한 민팃과 카티니도 각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와 자회사, 신규 비즈니스의 조화로운 성장을 이끌어 주주, 사회 등 이해관계자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