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싼 맛에 외국인 고용은 '옛말'

김유성 기자I 2018.12.09 21:23:38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내국인 급여의 96%..싼 맛에 외국인 고용은 옛말

-순직 소방교육생에 과실책임 묻는 화물공제조합

-“내년 집값·거래·공급 ‘트리플 약세’ 온다”

-일자리 예산 사상 최대 고용 창출 마중물 될까

△줌인&

-‘소비자 편익이 먼저다’..카풀 서비스도 ‘카톡式’ 정면돌파 통할까

-2020년 재선 시동거나..트럼프 연말 개각 본격

△최저임금의 역습..외국인 고용부담 증가

-월급 1년새 16만원 ‘쑥’..中企 신청 외국인 근로자 규모 2.5만명 줄어

-日, 숙련도 따라 체류기간 차별..獨 의사소통 돼야 취업허가

-외국인 훈련 정도 따라 최저임금 차별할 가이드라인 만들어야

△내년 470조 슈퍼예산 뜯어보니

-“소득분배 악화 아팠다”..중기·저소득층 지원에 방점 ‘소주성예산’

-이해찬 253억원, 김성태 500억..파행에도 ‘실세예산’

-한국당 소신투표 13명..종부세법 개정안 아슬아슬 통과

△내년 주택시장 전망

-“3기 신도시 등 상승 불씨 여전” VS “임대 稅 혜택 축소로 약세 불가피”

-서울 집값 상승폭 미미..지방은 하락폭 커질 듯

△정치

-‘친박’ 나경원 VS ‘비박’ 김학용 양자 대결..유기준·김영우 불출마

-靑 “서두를 의사 없다”..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오리무중’

-투쟁만을 위한 투쟁은 그만..국민 공감할 ‘투쟁 2단계’ 가야

-文 대통령 불참..쪼그라든 국산 항공기 출고 행사

△경제

-최저임금 속도 조절 예고한 홍남기 “제조업 경쟁력 강화 청사진 내놔야”

-풍력발전 효율 좋아져..보조금 없어도 원전보다 저렴

-美 국채 10년물 금리 연일 하락세..세계경제 긴장

△금융

-유효기간 2년 남았는데..‘혜자카드’ 부가서비스 축소 ‘도마위’

-‘9·13 대책’에도..은행 전세대출 되레 늘었다

-우수 보험설계사의 ‘재능기부’..후배 키우고 고객 도와요

△산업&기업

-제2 반도체로 키운다..韓 배터리 ‘닥공 투자’

-태광그룹 ‘正道 경영위원회’ 출범

-SK·GS ‘의기투합’ 2탄 주유소 보관함 서비스 ‘큐부’

-제2반도체로 키운다..韓 배터리 ‘닥공 투자’

-삼성전자, 이번주 보직인사·조직개편..새판짜기 본격화

-조선업계 임단협 올해도 해 넘기나

△산업

-5G시대..백화점선 ‘VR 테마파크’, 안방선 ‘350도 극장’이 눈앞에

-LGU+ “드론 띄워 천연가스 배관망 실시간 점검”

-2배 더 커진 ‘오닉스’ 스크린..中 관객 사로잡는다

△중소기업·벤처

-정부의 변심..거꾸로 가는 ‘개인 유전자검사 규제 완화’

-주택 거래 급감에 실적 부진 B2C서 반전 노리는 가구업계

-현대렌털케어, 동구전자와 맞손..커피머신 렌털사업 나서

△증권&마켓

-안갯속 증시 달구는 테마주..‘이번엔 金’

-브렉시트 투표 ECB 회의에 변동성 ↑

-OPEC 감산 합의에..정유株 부진 벗어나나

△증권

-판교상가 담은 ‘신한알파리츠’ 웃고 공모가 못 미친 ‘이리츠코크렙’ 울고

-변동성 큰 장에서 방어력 뛰어난 ‘ETN’ 나온다

-“금리 오른 美 대신 유럽 기업직접대출 시장으로 눈돌려”

-미래에셋대우, 랩어카운트에 저축銀 예금 첫선

△문화&스포츠

-‘꾀만 늘어 커진 문어머리’ 외계인 아닌 내일의 인류

-연말 발레 ‘호두까기 인형’ 참신하거나, 클래식하거나

△스포츠

-김연아 뒤이어..차준환, 한국 피겨 역사를 쓰다

-물오른 손흥민..최근 4경기 3골 ‘몰아치기’

-박지영, 18번홀 짜릿한 ‘우승버디’

-시민구단 대구, 울산 꺾고 창단 첫 FA컵 우승

-여자 핸드볼, 통산 14번째 아시아 정상

△부동산

-당첨확률 확 준 유주택자, 분양가 9억 넘는 아파트 노려라

-서울 동남권 중소형 아파트 실거래가 두달째 하락

-LH, 판교 제2밸리 활성화 위해 팔 걷었다

△사회

-강릉선 KTX열차 탈선 사고..‘신호제어시스템 오류’가 원인인듯

-끊이지 않는 연예계 ‘빚투’ 폭로 연좌제인가,도의적 책임인가

-승객에 인사 안하면 과징금 120만원 천안시 ‘버스기사에 인사강요’ 논란

-법원 ‘제 식구 감싸기’에..檢 ‘양승태 소환’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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