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단조 부품 경쟁업체가 부재하다는 점이 기타 단조부문(플랜트·발전 등) 수주 기회 확장 요인으로 작용 중”이라며 “동시에 유럽향 해상풍력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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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Norfolk(영국)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참여 중임을 발표한 점에도 주목했다. Norfolk는 총 2.8GW의 대형 프로젝트로, 2만 3000톤 수준의 플랜지가 있어야 한다. 이에 곽 연구원은 해당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크다고 판단했다. 수주 시 2025년 풍력 부문 매출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곽 연구원은 태웅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904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을 14.3% 감소한 55억원으로 예상했다. 해상풍력용 플랜지의 납기가 고객사의 프로젝트 진행 시점에 따라 2분기에 집중되며, 수익성 개선이 2분기에 큰 폭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곽 연구원은 2025년 연간 제강공장 가동률도 기타 단조부문 외형성장에 따라 70.0%를 웃돌면서,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리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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