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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2018 ICT특허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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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11.23 10:08:17
캠시스 경영관리담당 김상학 상무(오른쪽 첫번재)가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ICT특허경영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시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캠시스(050110)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ICT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경영대상은 ICT 분야의 특허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경영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 캠시스는 지속적으로 특허경영을 강화해왔던 점을 인정받았다. 1993년부터 반도체 패키지 장비 특허 44건을 취득했으며 2003년에는 카메라 모듈 시장에 진출하면서 18건의 핵심 특허를 토대로 기술 및 품질경쟁력을 강화해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교육, 창출, 출원, 관리, 활용 등 5대 세부전략을 기반으로 특허경영을 강화해 지난 한 해에만 국내 특허출원 12건, 등록 7건, 해외 특허출원 9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특허경영 활동으로 정기적인 특허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연구원 경우에는 필수 직무교육으로 지정하고 있다. 또한 특허 인프라 확대를 위해 특허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를 도입, 지식재산권(IP)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R&D)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캠시스의 차별화된 특허경영 전략이 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특허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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