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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저축은행 관계자는 “본점을 서울의 중심으로 이전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점 이전을 계기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가람저축은행의 기존 영업점이었던 영등포지점은 11월 17일 영업을 종료했다. 삼성동지점은 내년 1월 12일 영업이 종료되고 강남지점(강남구 테헤란로 337 화남타워 2층)으로 자리를 옮겨 1월 15일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내년 1월 강남지점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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