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플랫폼 사전규제 땐 토종기업만 역차별”
-“이대로 가면 2040년 0%대 성장… R&D 예산 복원해야”
-환율 업은 中日철강 저가공세 ‘저탄소·고부가기술’로 맞서야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환수 ‘없던 일로’
△2면
-이스라엘 “전쟁 2단계”... 이란 “선 넘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가이드 알려드립니다
-사설 <‘아니면 말고식’ 폭로에 올인, 巨野의 무책임>
-사설 <이태원 1년...재난안전법, 소리만 요란했다>
△3면
-“연내 반등 기대하기 어려워...저평가주 중심 분할매수 고려할 만”
-섹터 수익률 2위 반도체...외국인이 먼저 찜했다
-ETF는 성장세 탄탄...채권·금리형이 이끌어
△4면
-“성장률 둔화하는데 건전재정만 고집...R&D예산·외평기금 재검토를”
-국회→정부→다시 국회로...끝없는 ‘국민연금 개혁’ 폭탄 돌리기
-가계대출 2.4조 또 늘자...당정 “스트레스 DSR 연내 도입”
-4성 장군이 맡던 합참의장 해군중장 김명수 깜짝 발탁
△5면
-저가 수입철강 공세도 벅찬데 원자잿값까지 뛰어 ‘사면초가’
-컬러강판부터 전기차강판·모터까지...K철강, 차별화 ‘고급 강재’ 승부수
△6면
-비윤계 포용에 영남 탈피까지...與 혁신 시작부터 잡음 무성
-민주, 예산안 심사 전면전 예고...“순순히 끌려갈 생각없어”
-유엔 제1위원회, 북핵 폐기 촉구 결의안 통과
-이정미 “정의당, 녹색당과 선거연합정당 추진”...제3지대와 연대 가능성도
△8면
-“온플법, 공정거래법과 유사한 독일식 선택해야”
-대졸 이상 시간제 근로자 115만명 ‘역대 최다’
-美 통화정책회의·중동확전 우려... 환율 연고점 경신 주목
-럼피스킨병 확진 60건 돌파...백신 긴급 접종시작
△9면
-기업대출 늘자...5대銀, 올해 이자이직 30조 훌쩍
-5대 은행 연체율 ‘고개’
-연13% 이자?...조건 붙는 ‘미끼’ 수두룩
-고금리 상품 만기 도래...저축은행중앙회, 예탁금 10조 준비
△10면
-美 금리 동결 전망 속... 파월 메시지 촉각
-내달 정상회담 열기론 했지만...美·中 “순탄치 않은 길 될 것”
-포드 이어 스텔란티스 “일터로”...GM은 추가 파업 압박
-정치적 리스크 부담?...리커창 사망에 ‘입단속’ 나선 中
△12면
-저가수주 끝, 선박값 쑥...K조선 ‘흑자 뱃고동’
-4대 그룹 유일 공채제도 유지...JY ‘5년간 8만명 채용’ 속도전
-아시아나 화물 떼고 대한항공 품에 안길까
-“카페·서점서 아이오닉 체험...스며들기 전략으로 日 공략”
-SK케미칼, 친환경 용기로 中공략 본격화
△13면
-SKT 임직원들 ‘생성형 AI’ 시험본다
-LG U+ ‘엑사원’ 기반 LLM 개발 중
-‘에어’로 보안 산업 내 AI 활용 확대 이끌 것
-과방위 합의...‘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법 연내 통과 기대감
△14면
-“공공조달 입찰 때 여성기업확인제 도움 컸죠”
-亞 7개국 시멘트기업 부산 집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공동대응”
-“AI 도입으로 MRI 촬영시간 절반가량 줄여”
-초블레스, 내달 ‘가루 식초’ 출시... “K발표 문화 세계에 알릴 것”
△15면
-K푸드 ‘작은 거인’이 뛴다
-“까다로운 수작업 고수...안목 높은 韓소비자 만족할 것”
-히말라야 생존기술 담았다...3단계 스마트 발열 다운재킷
-국민과 함께 지구 120바퀴, 칠성사이다 360억캔 판매
△16면
-삼성의 CSR 사업 키워드는 ‘동행’
-재난 극복...현대차그룹 함께 달려요
-LG화학, 청소년들에 환경 가치 교육
-롯데, 협력사 판로 확대 돕고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
-포스코, 경북소방 산불특수대응단에 WTP 산불진화장구 전달
-현대모비스, 204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130명 규모 RE추진단 발족
-효성 ‘고객몰입경영’ 선언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앞장
△18면
-증시 희망은 있다...폭풍 속 새내기주 무럭무럭
-中 광군제 코앞 꽃단장 해볼까...화장품 ETF 활짝
-美금리·韓수출...증시 방향타 돌릴까
-중동 잿팍에도 AI 신서비스에도...업계동료 악재로 힘빠지는 네이버
-무료 포트폴리오 상담...성공투자 디지털 조언 들어보세요
△19면
-원가 부담 지속에...건설사 실적 3분기도 ‘암울’
-“공급 부족으로 집값 더 뛰라” 생애 첫 내집 마련 확 늘었다
-“대단지에 역세권”...견본주택 ‘문전성시’
-월세 4500만원...‘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가장 비싸
△20면
-흥행 그 이상, 매혹의 무대...주인공은
-작년 대상 ‘와이즈발레단’ 포문...트바로티 ‘김호중’ 피날레
△22면
-유럽파 태극전사 축구팬 밤잠 훔쳤다
-‘3승 후 준우승만 9번’ 박현경 910일 만에 통산 4승 성공
-“亞 게임 넘어 월드컵에도 참가하고 싶다”
-LIV 골프, 내년 한국 대회 추진...골프장 3~4곳 답사
△24면
-수능 수학, 공통 과목으로 족하다
-소득대체율 딜레마, ‘다층연금’으로 풀어야
-흔들리는 충청권 민심...정치권에 회초리 들까
△25면
-노동개혁이 성공하려면
-비상구 없는 아시아나항공
-대통령의 추모행사 참석이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26면
-대체복무, 징벌적 성격 없애고 기간 줄여야
-“‘사랑’에 집중한 한국식 개츠비로 브로드웨이 다시 도전”
-안랩, 온오프라인 개발자 콘퍼런스 성료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박현주, 최수연 출견
-SK·베트남 ‘그린비즈니스’ 강화 시동
-KT, 청각장애인과 함께 영화축제 즐겼다
-태평양 업무집행대표 이준기 변호사 선출
△27면
-“159개 별 기억하겠습니다”...도심 곳곳 보랏빛 추모 물결
-핼러윈 주말, 안전펜스 설치... 문 닫은 가게들도
-“따듯한 침실, 소파, 빈대 최고 서식지...전국 확산은 시간 문제”
-재택근무 경험자 88% “만족”...관리자급 67%는 “비효율적”
-GDP 대비 고등교육비, OECD 4위...등골 휘는 韓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