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다음은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실거주 폐지 믿었는데” 진퇴양난 청약자들
-텅 빈 강의실엔 쓰레기 나뒹굴고 복도 한 켠엔 실습자재 덩그러니
-2030 이탈에…김남국 결국 탈당
-당정 “간호접 거부권 건의”…尹, 내일 의결 유력
-[사설]후쿠시마 억측·예단 매달리는 야당…과학을 왜 흔드나
-[사설]고비 맞은 간호법 갈등…불씨 던진 정치권, 책임 느껴야
△종합
-거친 산길 거뜬, 착한 가격 ‘엄지 척’…K픽업 ‘왕의 귀환’
-올해 입학생 27명뿐 5년째 월급도 못받아
△무역적자 늪 빠진 K주류
-막걸리마저 ‘전통주’ 인증 못 받아…수출은커녕 안방도 내줄 판
-스카치·리제르바처럼…우리 술도 프리미엄 등급 절실
-약점 지운 막걸리·안동소주,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종합
-민주 내부 “책임회피용 꼼수탈당”…국힘 “탈당은 복당 예고편” 맹폭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간호법 거부권’에 의료 대혼란 불가피
-교사 10명 중 8명 “다시 태어나면 안해”
-“삼성전자, 日에 3000억원 규모 반도체 시설 짓는다”
△국회에 막힌 부동산 연착륙
-野 반대에 ‘재초환 완화·통합심의’ 발 묶여…속도 못내는 재건축·재개발
-전세사기 기승인데…임대사업자 제도권 편입 표류
-‘실거주 의무 폐지’ 언제쯤…잠 못 이루는 분양권 계약자들
△정치
-캐나다에 60조원 규모 잠수함 세일즈…尹, K방산 수출 대박 이끈다
-尹, 19~21일 G7 참석…식량·기후위기 논의
-野 “미반환 보증금 사후 정산” 전세사기특별법 최종안 제시
-후쿠시마 시찰단 나흘 방일 합의…활동범위·데이터 획득이 관건
-고위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선관위, 특별감사 실시
△경제
-나라살림 적자 1분기에만 54조…올해도 100조 넘을라
-佛이통사, 韓통신기기 구매 무보 5520억원 금융지원
-전기요금 인상 오늘 결정…4~5% 오를 듯
-대기업 ‘장애인 일자리’ 늘린다…고용부, 표준사업장 규제 완화
△금융
-보험사 역대급 실적에도…‘부풀리기’ 의혹에 난감
-대출 금리 20개월 만에 최저 3월 신규 가계대출 2배 ‘껑충’
-금감원·하나금융, 인도네시아서 ‘K금융 전파’
-저신용자에 문턱 높인 저축은행…1분기 중금리 대출 40%↓
△글로벌
-“부채협상, 이견 좁혀지고 있어”…美 디폴트 파국 피할까
-트위터 새 CEO “머스크 비전에 영감”
-SVB 해외지점 예금은 보호 안돼“…中기업 ‘발등에 불’
-”틱톡은 中공산당 선전 도구“
-EU, 대중국 전략문서에 ‘대만 유사시 대비’ 첫 명시
△산업
-소부장 키우고, CVC 설립해 미래사업 발굴…동국제강 재도약 ‘청신호’
-‘빅샷’ 20명 만난 JY, ‘문샷’ 사업 초읽기
-포스코 스테인리스 신기술, 금·은·동 싹쓸이
△ICT
-주가 뚝, 코인가격 하락세…김남국發 불신 커진 ‘국산 코인’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 공략 KT, AI 활용 사업 본격화
-네카 실시간 트렌드, 실검과 차이점 ‘셋’
-OTT 성장세에 눌린 IPTV VOD ‘매출 뒷걸음질’
△중소기업
-벤처투자 혹한기, 해외서 활로 모색…자본유치 팔걷은 중기부
-소비촉진 장려 ‘동행축제’ 중소주간 지역연계 행사
-마시마로 손잡고, 패션브랜드 입고…페인트, 젊어졌다
-생리통·요실금 치료까지…진화하는 의료가전기기
△소비자생활
-CJ제일제당 VS 쿠팡 ‘납품가 갈등’ 햇반·비비고 등 6개월째 발주 중단
-패션 대기업들 新명품 발굴 경쟁 후끈
-돼지고기 도매가 한달새 19.1%↑…‘회식’도 겁난다
-GS25 와인공구 행사 5일 만에 1만5000병 판매 ‘잭팟’
△증권
-미국발 먹구름…기업 내실 따져야 버틴다
-방패 높이는 국민연금 경기방어주 더 사들여
-골칫거리 된 1분기 효자…배터리주 방전에 바닥 뚫린 코스닥
-네이버 1분기 ‘깜짝 실적’…개미 투심 다시 얻을까
-금융당국, 증권사CFD 거래 40개월치 전수조사
△부동산
-거래 늘고 수억 상승…서울 전셋값 바닥 쳤나
-”갭 가격 벌어져 있는 곳 노려야“
-‘너도나도 하이엔드’…해피 아닌 새드엔드?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정착…2년 동안 113개 현장·5만건 행사
△문화
-벚꽃 흩날리듯…아름답고도 허무한 인생이여
-환경오염으로 가라앉는 섬 춤으로 풀어낸 ‘한가닥 희망’
-자기계발서 열풍 속…프랑스 철학과 교수의 인문서 순풍
△스포츠
-‘월드클래스’ 임성재, 5타 차 열세 뒤집고 우승
-신지애 ‘64승 도전’ 다음 기회에
-아시안컵 더 간절한 이유는…‘손흥민의 라스트 댄스’
-김하성 시즌 4호 홈런포 ‘쾅’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공원 등 ‘녹지’ 늘려 도시 양극화 해소…용산 개발이 첫 시험대 될 것
-출산율·다자녀비율 1위 ‘세종’…비결은 ‘도시건축’에 있다
△오피니언
-[법조 프리즘] 사과 없는 사회
-[임진모의 樂카페] 중소돌 ‘피프티 피프티’의 기적
-[생생확대경] 김남국 논란에…코인까지 비난 안 된다
△오피니언
-[목멱칼럼] 최저임금위원회가 가야 할 길
-[데스크의 눈] 성공한 대통령 되려면
-[e갤러리] 가브리엘 그래슬 ‘예예’
-[기자수첩] 반복되는 ‘스쿨존 교통사고’ 처벌 강화해야
△피플
-저는 혈혈단신 고생했지만…한인 네트워킹 만들어 도울 것
-”이주페, 동아시아 화합의 장 될 것“
-한화생명, 가정의 달 맞아 릴레이 재능기부 봉사
-삼성, 경찰청·여가부 등과 ‘사이버폭력’ 예방사업에 앞장
-우본, 자립준비청년들에 식비 월 30만원 지원 나서
-”첫 마약수사서 일당 일망타진…범인 끝까지 추격한다“
-경찰청, 개인정보 관리수준 ‘최우수 기관’ 선정
-JB금융, 스승의날 맞이 ‘직장 멘토 감사 이벤트’
-‘금호 출신’ 비올리스트 신경식, 프라하 봄 콩쿠르 2위·특별상
△사회
-선물 안 주면 불이익? 보냈다가 뒷말?…스승의 날은 ‘고민의 날’
-청와대급 ‘3중 방어’…국가지진 관측망 확충
-‘먹튀’ 논란에 막힌 부실대 출구전략…학생 피해 어쩌나
-”한맥사태로 이득 본 美헤지펀드 360억 반환 안해도 돼“
-5·18 관련자 61명 명예회복
-‘의치한수’ 정시 합격선 서울대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