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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의숲 전해드립니다’ 개설…당·정부에 쓴소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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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1.07.28 10:27:46

이준석 4번째 공약…일주일간 운영
최고위 메시지·백보드로 소개 예정
정치권과 국민 사이 장벽 허물 기회 강조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의힘이 28일 당 홈페이지에 ‘국민의숲, 대신 전해드립니다’ 배너를 개설했다. 이는 대변인 공개선발과 정책공모전 개최,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도입에 이은 이준석 대표의 네 번째 공약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홍보국에 따르면 국민의숲은 이날(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당을 향한 쓴소리와 정부에 대한 비판은 물론, 주제의 제약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받아 당 최고위원회의의 메시지 혹은 백보드 형태로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국 측은 “그동안 정당 회의체의 백보드를 통해 정치권이 하고 싶은 말을 일방적으로 홍보해온 관례를 뒤집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드리겠다는 것”이라며 “정치권과 국민 사이의 장벽을 허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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