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8일 건국대 생명과학관 K-LAB 바이오팩토리에서 개최한 '2018 바이오융복합아카데미'에 참가한 동대부속여고 학생들이 '포스트 게놈 시대의 생명과학과 유전학자'라는 주제로 유전자 발현 조절과 유전자 분석 원리를 실험하고 있다.
'2018 바이오융복합아카데미'는 건국대 LINC+사업단이 바이오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고등학생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국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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