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거물정치인과 재벌총수들이 안철수 후보가 약속한 방식으로 사면됐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막 법의 심판대에 오른 피의자들에 대해 사면을 들먹이는 것은 법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거물정치인, 재벌총수들을 풀어주면서 ‘내 맘대로다’ 말한 대통령이 있었나”고 따져물으면서 “국민적 요구가 있고, 국민통합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독립적인 사면위원회를 거쳐 사면했다. 다들 정확히 안철수 후보가 약속한 방식으로 사면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해서도 “입장이 모호하기는 매한가지”라며 “문재인 후보도 ‘대통령이 되면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지 않겠다 약속하자’는 같은 당 이재명 후보의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우리 헌법11조가 규정한 ‘법 앞의 평등’은 법의 내용만이 아니라 적용과 집행에서도 평등해야 함을 의미한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단독]50% 폭탄 세일 그 마리떼는 가짜였다…성수 한복판 '메뚜기 매장' 정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80094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