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10일 “지난달 19일 ‘피부쿨링 및 리프팅용 에어로졸 화장료 조성물과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냈다”며 “이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화장품 여름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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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기존에는 분사시 물이 발생해 토너형태로 사용했으나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기술은 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사용하기 편해졌다”며 “미용뿐 아니라 냉찜질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쿨링효과와 모공수축 효과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이달 국내에서 처음 출시될 예정이다. 이후 콜마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스 퍼프 등의 피부쿨링 제품이 한국 일본 등에 출시된 적은 있지만 미국, 유럽, 중국 등의 대형 시장에 소개된 적은 아직 없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온난화로 인한 이상더위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미국, 유럽, 중국 등지에 출시된다면대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국내에서만 약 200억원으로 추정되는 약국용 쿨 밴드 시장 대체품목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어 시장 지배력 확보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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