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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 ‘원스퀘어’(논현동)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386.75㎡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건물이다. 온장 벽돌과 현장에서 반파한 벽돌을 함께 활용해 붉은 벽돌 입면에 풍부한 질감과 깊이를 더하고, 주변 골목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인상적인 경관을 완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최우수상에 △강남힐링센터(신사동) △테누이타스 TENUITAS(역삼동), 우수상에는 △대치동 유민빌딩(대치동) △시엔빌딩 : 새로운 외피, 새로운 질서(논현동) △BENTLEY SEOUL GANGNAM SHOWROOM(청담동)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수상작 15점을 중심으로 강남의 건축적 성과와 도시경관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구민이 담은 감성경관 공모전 작품과 강남구 건축사회와 협업한 ‘강남건축문화제’를 동시 개최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좋은 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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