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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012년 대선에서 실패했을 때, 크게 상심하여 낙향하셨던 모습이 생생하다”라며 “2017년 청와대 녹지원에 한 번 모신 것이 마지막이 되었다”고 고인과의 마지막을 기억했다.
문 대통령은 “선생님의 삶에 큰 존경을 바치며 삼가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기렸다.
文대통령, SNS에 이효재 선생 추모글 올려
“민주화 운동과 사회운동에도 지대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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