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여성잡지 `엘르`의 발행사 HEM코리아(옛 아쉐뜨아인스미디어)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HEM코리아의 최대주주 아인스M&M(040740)은 최근 모 증권사를 HEM코리아의 상장 주간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인스M&M이 지분 50%를 보유 중인 HEM코리아는 월 30만명 이상의 독자를 갖고 있는 여성잡지 `엘르`를 발행하고 있다. 작년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252억원, 2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엘르는 리치마켓(Rich Market)을 타겟으로 새로운 브랜드와 매거진을 지속 론칭하며 안정적 광고수익을 얻고 있다"며 "최근엔 `엣진(atZINE)`이란 브랜드로 뉴미디어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가상현실공간을 활용한 뉴미디어사업 엣진은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삼 대표이사는 "최근 시장여건 개선으로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데다 내년 이후 큰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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