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기성특파원] 7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이 지난 1994년 이후 12년만에 하원에서 다수당의 자리를 확보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CN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밤 11시50분(미국 동부 시간 기준) 현재 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은 184곳으로 공화당의 146곳을 앞서고 있다. 접전 지역은 103곳이다.
CNN 등 현지 언론은 현재의 추세를 감안할 때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수인 218석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고 있는 이번 중간선거에선 이라크 전쟁에 대한 여론 악화를 비롯해 공화당 의원의 성추문 및 뇌물 로비 스캔들이 겹치면서 하원에서 공화당이 참배했다.
상원(미투표지역 포함)의 경우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48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3곳에서 승리해야 한다.
한편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 대표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하원의장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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