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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전 직군 공개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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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10.20 08:12:13

10월 20일~11월 9일, 22개 직무 대규모 영입
개발·프로덕트·마케팅·사업운영 등 확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J ENM(035760)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사업 확장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직군에 걸친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급격한 글로벌 성장세를 기반으로 개발·프로덕트·마케팅·플랫폼·콘텐츠·사업운영 등 총 22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하며, 지난해 개발 중심 채용보다 규모와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지원 자격은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K-POP 콘텐츠 및 글로벌 플랫폼 산업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엠넷플러스는 현재 전 세계 25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되는 대표적 글로벌 K-POP 플랫폼으로, 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아티스트 콘텐츠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net, KCON, MAMA AWARDS 등 CJ ENM 핵심 IP를 중심으로 한 팬 경험 강화,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 론칭, 투표·서포트·머치(굿즈)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팬터랙티브(팬+인터랙티브)’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팬덤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조직 문화에서는 슬랙(Slack) 기반 클라우드 협업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IT 스타트업형 애자일 조직 운영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전 세계 팬덤이 모이는 플랫폼으로 급성장 중인 현 시점에서, 이번 공개 채용은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K-POP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 ENM은 거점형 스마트 오피스 ‘CJ 워크온(Work On)’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2·4주차 금요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BI+ 제도, CJ그룹 주요 계열사 40% 임직원 할인, 국내외 숙소 제휴 할인, 최대 4주 장기 근속 휴가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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