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선박 용접사부터 지하철 기관사까지…LG헬로비전 '눈에 띄는 그녀들',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정훈 기자I 2026.09.08 08:13:38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5년간 9개 시즌 거치며 기관사·용접사·도배사 등 여성 직업인 109명 발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2,590만 회 돌파
직업적 편견 허물고 건강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공로 인정받아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LG헬로비전(037560)의 간판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이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사진=LG헬로비전)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이 ‘2026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과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 단체, 콘텐츠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편견을 깨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가는 여성 직업인들의 도전과 삶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힌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성별, 나이, 지역 등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들의 생생한 일상을 조명해 온 LG헬로비전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5년간 총 9개 시즌을 이어오며 지역채널 대표 다큐멘터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하철 기관사와 선박 용접사, 고물상 운영자, 택배기사 등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 분야로 여겨졌던 직군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에서 당당하게 땀 흘리는 여성 직업인 109명을 발굴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6’ 도시철도 기관사(박성은 씨) 편의 경우는 리얼한 모습이 사랑을 받으며 합계 조회수 1000만회를 넘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서 눈에 띄는 그녀들은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 1,258만회를 기록했으며, 전 시즌 누적 조회수는 1억 2,590만회를 돌파하며 플랫폼을 넘어선 영향력을 입증했다.

류복열 LG헬로비전 책임PD는 “지난 5년간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109명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이야기에 뜨겁게 호응해 준 시청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2040 여성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양성평등한 직업 인식과 따뜻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웹예능 ‘불 같은 후배’, ‘지상렬의 아가미’ 등을 하고 있다. 이외 지역채널과 연계된 ‘태군노래자랑4’, ‘당골집2’ 등 프로그램이 유튜브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