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트진로가 6년만에 선보인 '테라'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하이트진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맥주 신제품 청정라거 '테라'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테라'는 전세계에서도 최상위 청정구역으로 꼽히는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만을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