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대통령은 사흘 전인 지난 31일에도 엑스에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면서 플라톤의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달라”고도 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이날 X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X를 시작한다는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이 X세계에 오심을 환영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 장관은 전날 X 계정을 통해 “국민 여러분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X를 시작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투표율은 7.4%로 직전 선거인 2022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 투표율 6.0% 대비 1.4%포인트(p)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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