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제 전망이 더 비관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높아진 금리와 인플레이션, 공급망 차질을 수요 둔화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경기 침체’라는 단어도 13차례 사용해 지난달 보고서보다 횟수가 늘었습니다.
연준은 많은 지역에서 노동 수요도 냉각된 것으로 보고했다며 일부 기업들이 불경기 우려 속에 신규 채용을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는 인플레이션이 다소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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