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태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9일 “중국 4월 대미 수출은 전년대비 13.2% 감소해 3월(+3.7%)을 제외하고 지난해 12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졌다”며 “4월 대미 수입도 전년대비 25.7% 줄어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미국과 무역분쟁 영향으로 지난달까지 대미 교역 감소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의 대미 교역은 양국 무역협상이 완전히 결렬되지만 않는다면 하반기부터 위축 상태가 완화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중국 수출에 6개월 선행하는 국가통계국과 Caixin PMI 수출주문지수가 지난해 11월 이후 각각 상승하고 있어 수출이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제조업 PMI가 두 달 연속 기준선 50을 지속적으로 웃돌고 정책대응도 이어지면서 중국의 수입도 증가할 것”이라며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고 하반기 중 반도체 가격이 안정되면 중국 수출입 개선속도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