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142억원 규모, 총 311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 및 대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개입찰은 신규 물건 205건,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06건으로 구성됐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입찰자 가운데 최고가를 써낸 사람이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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