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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일약품, 진통제 '쎄레브렉스' 공동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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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5.01.12 10:23:44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제일약품(002620)과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를 공동으로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국내 의료기관에서 쎄레브렉스 영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왼쪽)와 김선아 한국화이자 부사장
지난 2000년 발매된 쎄레브렉스는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콕스-2(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제품으로 기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에 흔히 발생하는 위장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낮춘 약물로 평가받는다.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및 통증을 완화 등의 특징을 바탕으로 연간 약 600억원의 매출로 NSAIDs 약물 시장 선두를 기록 중이다.

김선아 한국화이자 부사장은 “제일약품과의 협력으로 쎄레브렉스에 대한 임상 정보와 최신지견을 더 많은 의료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리피토, 리리카, 뉴론틴, 카듀엣 등 다양한 품목의 꾸준한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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