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주택건설업체 레나(LEN)는 버크셔해서웨이(BRK.B)가 대규모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56분 현재 레나 주가는 전일대비 3.95% 오른 77.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는 0.28% 상승한 505.6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규제당국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레나 주식 약 24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대형 투자회사의 지분 매입 사실이 확인되면서 레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특히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시장의 관심을 받는 만큼 이번 지분 취득 자체가 레나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재료로 받아들여졌다.
반면 직접 지분을 취득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보합권에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