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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거]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서 본 투표 참여…"투표는 국민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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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6.03 09:15:05

김윤옥 여사와 자택 인근서 투표
시민들과 사진 촬영·사인까지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에 참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3일 서울 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전 대통령은 3일 서울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아내 김윤옥 여사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이 전 대통령은 시민들의 요청에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투표했어요?”라고 재차 묻기도 했다.

투표 후 취재진과 만난 이 전 대통령은 “투표는 국민의 의무니까 잘 참여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 선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본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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