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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은 재해·재난으로 전산장애가 일어났을 때 대체복구수단을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재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예탁결제원과 외부 기관 간 ‘호스트 투 호스트(Host to host)’ 연계 정보 전송방식(CCF)의 전산장애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핵심 고객사인 증권사·은행·코스콤 등 7개 외부기관도 직접 훈련에 참가했다.
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복구·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자본시장의 신뢰와 안정성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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