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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이만영 인턴기자]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 합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에서 이뤄지고 있는 청원에 약 4만명 가량이 참여했고, 온라인상에서는 더 많은 동참을 호소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및 제안’ 페이지에는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을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와 현재(10월26일 오전 9시30분) 3만 9986명이 참여했다.
‘국민청원 및 제안’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30일 동안 20만 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 정부 고위 관계자가 직접 답해주는 곳이다.
이 청원 글의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 마감 전까지 20만 명 이상의 참여를 끌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2만 3000개가 넘는 글 중 4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을 정도로 낙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온라인상에서는 여성의 건강과 인권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동참을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자연유산 유도약이 불법이어서 오히려 여성들의 신체 건강이 위협받는다며, 미국·캐나다 등 다른 나라처럼 국내에서도 합법화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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