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희석기자] 대한투자신탁운용(사장 김호중)은 급속히 발전하는 국내 채권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채권투자전략시스템(BMSS 2)을 업계최초로 개발, 18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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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채권투자전략시스템(BMSS2)은 금리 시나리오별 펀드의 최대위험과 수익률을 사전에 추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파생상품(FRN,SWAP,국채선물등)의 개별분석 및 펀드에 미치는 영향을 총수익률(Total Return)개념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대투운용은 지난해 4월 부터 약 12개월동안 이 채권투자전략시스템의 개발을 위하여 준비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시스템의 개발로 사전검증과 포트폴리오 최적화과정등을 통해 펀드의 위험관리와 수익률을 제고하기 이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투운용의 김호중 사장은 "금번 시스템도입을 계기로 펀드운용에 있어 투자전략기능의 강화등 운용체제의 변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에도 첨단 선진운용시스템의 지속적 개발 및 개선을 통하여 대투운용의 전통적 강점인 조직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투운용 김호중(金浩中) 사장이 업계최초로 개발한 채권투자전략시스템(BMSS 2)을 가동개시하며 시연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