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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는 성호철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본부장이 2024년 해외 플랜트 수주 동향 및 2025년 수주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무보의 역할 △주요국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의 지원현황에 대한 참석자들의 논의가 진행됐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프로젝트 금융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개 금융사 韓대표 초청…''CEO 포럼'' 개최
장영진 사장 "글로벌 금융기관과 지속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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