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겨울철 극강의 피부 건조함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습성분으로 잘 알려진 시어버터로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 홍대 인근에 마련됐다. 영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이 지난 25일 시어버터와 화장품을 믹스해 나만의 뷰티레시피를 만드어볼 수 있는 ‘시어 버터 DIY STUDIO’를 홍대 인근에 개장한 것.
 | | 더바디샵 관계자가 시어버터 DIY를 시연하고 있다. |
|
이날 개장한 ‘시어 버터 DIY STUDIO’는 시어의 원산지인 아프리카 가나의 느낌을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더바디샵의 신제품 ‘시어 버터’와 에센스, 립스틱, 크림 등을 직접 믹스해서 사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존으로 이뤄졌다. 팝업 스토어는 25일 프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오픈해 2019년 상반기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더바디샵이 선보인 ‘시어버터’는 건조한 부위 어디에든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100% 내추럴 오리진 보습 제품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얻은 시어 너트 192개가 함유됐다. 생명의 나무라고 알려져 있는 시어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여 보습의 왕이라고 불리며, 특히 가나산 시어는 뛰어난 품종을 자랑한다. 오랜 세대에 걸쳐 건조한 기후와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꾼 가나 여성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 | 더바디샵 관계자가 시어버터 DIY를 시연하고 있다. |
|
 | | 시어버터 손마사지 존(ZONE). |
|
 | | ‘시어 버터 DIY STUDIO’ 내부. |
|
한편 1957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공정무역을 시작한 더바디샵은 25년째 가나 퉁테이야 여성 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곳에서 시어를 구매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 ‘시어 버터 DIY STUDIO’ 외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