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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헌, 봄 제철 식재료 살린 '화양연화' 코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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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6.03.11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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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중식 레스토랑 몽중헌은 제철 봄나물을 곁들인 중국요리 ‘화양연화’ 코스를 4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화양연화 코스는 몽중헌의 이본주 헤드 셰프가 구성했다.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기운을 담았다. 코스의 시작은 몽중헌의 대표 메뉴인 ‘딤섬 3종’, ‘토마토 전복 냉채’, ‘비취 냉이 샥스핀 스프’다. 특히 비취 냉이 샥스핀 스프는 샥스핀의 식감과 냉이의 향이 살아있다.

(사진=CJ푸드빌 제공)
냉채와 딤섬, 스프로 입맛을 살렸으면 ‘우엉과 부용 게살 볶음’, ‘돌나물 올리프 어니언 새우’, ‘유채나물과 안심 X.O소스’를 맛볼 차례다. 우엉, 돌나물, 유채나물 등 봄 제철 재료가 이색적인 맛을 선사한다.

한편, 몽중헌은 중국 명인이 직접 빚어 홍콩 현지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딤섬과 중국식 죽인 콘지 등 정통 중국요리를 선보인다. 몽중헌은 현재 청담점, 안국점, 페럼타워점, 방이점 총 네 곳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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