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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북단 도서지역인 백령도에 옹진백령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대도시 권역 위주로 공급하던 공공임대주택을 지방 중소도시와 낙후지역의 주민-지자체-LH-정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서비스다. 2014년 이후 전국 28개 지자체에서 33개 사업대상지(3710가구)를 선정했고 지난 3월 전남 함평향교지구에서 착공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최북단 안보지역인 서해 5도 중 하나인 백령도에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2016년 옹진 연평도에 50가구가 추가로 선정돼 연내 사업승인 예정으로 서해5도 인근으로 사업이 확대된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 회의를 통한 주변 지역 정비계획도 수립·반영한다. 국토부와 LH는 주변지역 정비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정부공모사업이 우선 선정될 수 되도록 관련 제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부처와 협업을 통해 사업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정민 공공주택기획처장은 “옹진백령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으로 그 동안 주거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됐던 백령도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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