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외국인과 업종 순환이 KOSPI의 상승동력
*신한금융투자: 미국 증시, 붕괴 아니다
*KDB대우증권: 나스닥과 잡스법
*동양증권: 많은 이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세 가지 문제
*우리투자증권: KOSPI 2,000선 안착과정에서의 대응전략
*현대증권: 조정은 매수의 기회, 원화 강세 = 국내증시 상승
*하나대투증권: 나스닥 급락과 원화강세에 대한 해석
*한국투자증권: 소프트 패치의 문제: 배당주
▶ 미국 증시, 붕괴 아니다 (신한금융투자)
-미국 증시 지난 주 큰 폭 조정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조정 폭 확대: 연간 누적 수익률 마이너스로 진입
-상대 주가 관점에서 글로벌 증시의 흐름: 선진국, 나스닥, 페이스북 vs 신흥국, S&P500, 애플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현상은 금리 인상에 대한 대비로 풀이: 저PER 군에 대한 관심 확대
-금리 인상 시 고PER군은 상대적으로 기피
-미국 증시는 조정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및 기술적 부담 어느 정도 해소: 추가 하락폭 제한적으로 판단
-S&P500의 조정이 길어면 KOSPI도 조정 불가피
▶ 조정은 매수의 기회, 원화 강세 = 국내증시 상승 (현대증권)
-최근 외국인 매수세: 선진국에서 이머징으로 글로벌 유동성 이동
-선진국과 이머징간 주가 역전 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밸류에이션
-KOSPI 박스권 상단 2,060P 돌파 시기 점검
-최근 외국인 매수의 성격: 이머징 리스크 완화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될 때 KOSPI 박스권 돌파 시도 이어질 전망
-둔화될 수 있는 외국인 매수세 자극: 1분기 기업실적과 중국 GDP결과 주목
-국내 수출 증가 및 경상수지 흑자세 지속 가능
-원화 강세는 국내 수출 모멘텀을 반영: 2분기 이후의 증시 상승 기조는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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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14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2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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