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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 실수 콘셉트”…버거킹, 와퍼 3900원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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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3.30 08:14:36

만우절 맞이 프로모션
5일간 최대 47% 할인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버거킹이 만우절을 앞두고 대표 메뉴 와퍼를 3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버거킹)
30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와퍼와 불고기와퍼를 약 47% 할인된 3900원에 판매한다. 치즈와퍼는 4500원에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주문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점장의 발주 실수’라는 설정을 내세운 만우절 프로모션 형태로 기획됐다. 매장과 온라인에서는 “와퍼 빵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눈물을 머금고 와퍼 할인합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해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버거킹은 이 같은 방식의 이른바 펀슈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장님 출장 기념’ 콘셉트의 할인 행사를 진행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회사 측은 “만우절을 소비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기획했다”며 “가격 혜택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트 및 라지 세트 메뉴에도 할인 혜택이 일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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