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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는 전 세계 70여 개국, 연간 1만2000여 건의 출품작이 경쟁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경영 성과와 기술 혁신, 마케팅,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기업을 평가해 글로벌 산업계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야놀자는 글로벌 200여 개국 여행사와 호텔 사업자에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공급하며 확보한 여행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여행 특화 버티컬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점이 글로벌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현정 야놀자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야놀자가 SaaS와 AI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여행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신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에게 쉽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야놀자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트래블 테크 시장에서 기술 혁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업계는 AI와 SaaS를 기반으로 한 야놀자의 플랫폼 전략이 향후 여행 산업 경쟁 구도를 흔들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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