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법무부는 직원들의 급여로 조성한 ‘천사공익신탁’으로 불우 다문화 수형자 20개 가족에게 2000만원의 긴급생활비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 직원 월급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공제해 조성한 천사공익신탁은 해외 참전용사 후손,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 범죄피해자, 수형자 가족, 조손 가정 보호관찰 청소년, 재정착난민 정착 등을 돕는데 사용된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째를 맞았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에는 불우 다문화 수형자 가족, 소년소녀가장 중·고생,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등에 기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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