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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한 후 지난해 5월부터 이달까지 3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마약을 함께 투약한 B씨가 지난 6일 서울 소재 한 종합병원에서 40여 회분에 달하는 필로폰 1.27g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덜미가 붙잡혔다.
경찰은 마약 판매책을 추적하고 있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
지난 5월부터 3차례 마약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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