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지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The Fortune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은 450만명 이상의 미국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응답 분석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케이던스 직원 91%가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고 응답했으며 93%는 다른 사람들에게 케이던스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직원들을 얼마나 공정하게 대우하는가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미국 내 유일한 기업 문화 상이다. 회사는 직원의 인종, 성별, 연령, 장애 또는 다른 특정한 면 혹은 직원의 역할에 상관없이 얼마나 우수한 직원 경험을 만들어 내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케이던스는 아시아(전체), 브라질(미나스 제라이스), 캐나다, 유럽(전체), 프랑스, 독일, 대중화권, 인도, 아일랜드, 이탈리아, 한국, 싱가포르, 스웨덴, 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2021년 ‘세계 최고의 직장(World’s Best Workplace)‘ 및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이클 부시 GPTW CEO는 “지금 우리는 최고 기업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근로자들의 대량 퇴직, 번아웃,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도 훌륭한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만큼이나 탄탄한 직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루드 데브간(Anirudh Devgan) 케이던스 CEO는 “케이던스는 일 잘하는 포용적인 문화에 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하나의 케이던스, 한 팀(One Cadence - One Team)‘ 문화 덕분에 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설계 및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