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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운용 `펀드 직판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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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기자I 2008.07.07 14:07:13

`리치투게더펀드` 3종 출시·직접 판매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투자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 변신함과 동시에 직접판매하는 펀드인 `리치투게더 펀드` 시리즈를 출시한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7일 자산운용업 진출과 국내 최초 직접판매 펀드인 `리치투게더펀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직접판매로 선보이는 펀드는 `글로벌 리치투게더`, `코리아 리치투게더`, `차이나 리치투게더` 펀드 등 총 3가지다.

`글로벌 리치투게더` 펀드는 막대한 소비파워를 과시하는 글로벌 신흥부자들의 소비가 집중되는 `하이엔드 산업`의 일등기업에 투자한다. 기존 이머징 국가들을 겨낭하는 펀드들이 해당국가의 성장성에 주목하는 반면 이 펀드는 경제성장과 통화절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신흥부자들의 소비에 주목한다. 하이엔드 산업이란 글로벌 신흥부자들의 막대한 소비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산업을 말한다.

`코리아 리치투게더` 펀드는 저성장 국면에 돌입한 장년기 한국경제에서 주주들에게 더 큰 몫을 돌려줄 수 있는 일등기업에 투자한다. `차이나 리치투게더` 펀드는 중국 경제에서 경쟁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일등기업에 투자한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직접판매를 선택한 배경과 이 펀드를 출시한 동기 에 대해 "`공포의 시대`를 투자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증권사나 은행 등에서 간접판매하는 시스템에서는 `팔기 좋은 펀드`를, `팔기 좋은 시기`에 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누구나 팔기 쉽고 벌기 쉬울때가 아닌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펀드를 판매하려면 과거 성과 등만 갖고 펀드를 추천하게 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쉽게 팔릴 시기를 선택해 팔기보다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직접판매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펀드들을 `포트폴리오 매니저(PM) 제도`를 통해 펀드를 추천, 판매,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즉, 펀드와 세금, 법률 등에 교육을 받은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펀드 가입시부터 고객에 맞는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하고, 가입절차 대행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시행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강남 파이낸스센터 21층에 위치한 에셋플러스 본사와 양재동 `투자지혜의 전당`, 전화 상담센터인 `해피니스센터`, 에셋플러스 홈페이지 등에서 고객과 만나게된다.

`리치투게더 펀드` 시리즈는 에셋플러스 영업점(본점 강남 파이낸스센터 21층 또는 양재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은 제휴은행인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전국지점을 방문해 실명확인과 계좌개설을 한 후 에셋플러스 홈페이지(www.assetplus.co.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문의: 해피니스센터 1544-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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