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지역 농, 축협의 업무용 대상 차량으로 공급하며, 향후 농민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를 위해 조합원 대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경제지주는 계통 조직의 이점을 살려 자체 업무용 자재 및 영농 활동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를 공동 구매 및 공급하는 형태의 계통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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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협경제지주 소속의 하나로유통 등 타부서 및 계열사로 공급 수요 및 차종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신방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농, 축협과 농민 조합원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전국의 농, 축협과 영농 현장에서도 타타대우 트럭이 인생트럭으로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의 준중형트럭 ‘더쎈’과 중형트럭 ‘구쎈’은 동급 사양 대비 적재 및 운송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CJ대한통운, 쿠팡 등 물류 업계에서도 효율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